드라마 리뷰

그래도 푸르른 날에 마지막회 영희 착한척에 동수만불쌍

dreamcompany 2015. 8. 21. 12:26

그래도 푸르른 날에 마지막회 

영희 착한척에 동수만불쌍


정말 그래도 푸르른 날에 마지막회 129화로 

이제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정말 제가 가장 답답한 것은 화나는 것은

영희의 착한척입니다


정말 영희라는 여자가 세상에 있다면???

정말 남자들은 피해야 합니다

여러 남자 피말리고


부사장의 유언이라면서 말도 안되는 이유로

착한척하면서 인호에게 돌아가는 모습!!


정말 그래도 푸르른 날에 마지막회 어서 나와서

답답하고 화나는 러브라인이 마무리 되면 좋겠네요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남자 동수!!


여자들의 워너비라고 하는데요

저렇게 좋은 옆집 오빠!! 결혼할 것 같이

애간장 다 태우고 이제와서 나몰라라!!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지가 원래 좋아했던 남자에게 간다는 영희


정말 동수는 세상에서 제일 불상합니다!!




착한척은 세상에서 제일 나쁜 악역입니다!!!!


아무리 포장을 해도 영희는 착한척 남자들 괴롭히는 역할입니다!!!


이런 여자는 여자도 남자도 다 괴롭힐뿐!!




나쁜여자 영희가 결국은 다 갖고 , 

동수 남자만 불쌍하게 만들고

해외로 보내버리네요~~


정말 대단하죠?





그래도 푸르른 날에 마지막회 어떻게 결말이 될지 아직은 모르지만!!


인호는 자기를 그렇게 좋아하는 정이랑 되면 좋겠는데


동수는 뭐가 됩니까!!!! 세상에 이렇게 어이없이 


사람 바보 만드는 작가의 구성력이 화가납니다!!


결국 영희 인호 러브라인이


동수만 바보로 만드는 행동이 되었네요~~


둘이 행복하게 잘 살면!! 참 보기 좋겠네요~~~


동수가 이제 자연스럽게 떠나도록 구성하겠지만!!


정말 영희같이 나쁜 여자 스타일!!


차라리 속마음 드러내는 것이 좋습니다!!


착한척하면서 주변 사람 힘들게 하는 건 좋은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