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반격의 시작은 달님엄마 핸드폰
달콤한 원수 반격의 시작은 달님엄마 핸드폰
드디어 달콤한 원수 반격의 시발점을 찾았습니다
바로 달님엄마 납치를 실패한 무리들 홍세나 잔당들 덕인데요
달님 엄마는 자신이 기억을 잃게 된 모든 과정을
기억내 했습니다
자신이 몰래 세나와 세나 엄마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 과정에서 세나가 재희를 민 것과 재희를 방치한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것 입니다
이때 주인공 본능을 발휘 핸드폰으로 모든 이야기를
녹화를 했는데
이 극악 무도한 무리들이 그 과정에서 밀어서
머리를 다치게 했고
깨어나 보니 멀리 납치된 것이였다는 것을.....
이 모든 것을 알게된 오달님과 윤대표와 모두들
충격에 빠지게 되었다!
이제 분노를 참지 못하는 달님 그리고 윤대표와 달님엄마
드디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윤대표와 달님 파
정말 사이다가 필요한데 자꾸 한번씩 한번씩 부족하네요
병수도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병수가 도와줘야 하는데요~~
이 모든 것을 핸드폰으로 녹화한 달님 엄마의 모습입니다
이 핸드폰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ㅠㅠ
( 역시 뻔뻔한 모녀 ㅋㅋㅋㅋ
이래야 고구마지 고무마
기다려봐 조병수가 사이다 줄테니까 )
또 다시 작당모의 중인 세나파
그러나 홍세광은 제발 좀 가만히 있으라고 다그친다
홍세광의 인생도 세나와 철없는 세나 엄마로 인해
산산히 부서져 간다
이제 이 악의 무리들을 잡을 방법은 뻔뻔하기에
핸드폰으로 잡아쳐 넣어야 하는데....
드디어 조병수를 앉혀 놓고 타이르는 달님의 무리
제발 조병수가 진실을 말해주고
핸드폰을 찾아서 줘야 할 텐데요~~
달콤한 원수 에서 조병수의 캐릭터가 이렇게 강렬할 줄이야
조병수의 원수가 윤대표라고 하니까
세나파 무리가 병수가 절대 윤대표에게 붙을 일 없다고
방심하고 조병수에게 엄청 차갑게 돈 못 준다고 합니다
이에 조병수가 마음을 돌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금숙이와 만나서 돈 생기면 떠날래?
라고 물으며....
윤대표에게 겨래를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병수가 금숙이과 함께 아름답게 해피엔딩을 위해
윤대표에게 핸드폰을 넘기고 모든 것을 자백하고
돈을 많이 받아서 금숙이와 행복하게 여생을 만들면 좋겠는데....
저 홍세나가 또 수작을 부릴까 걱정이 되네요 ㅠㅠ
이제 재희 범인을 완전하게 잡아서 감옥에 완전하게 넣어야
재희 복수도 하고 윤대표와 달님 모두가 행복한 길을 걸을 수 있을텐데
달콤한 원수 반격의 시작은 조병수가 갖고 있는 달님 엄마 핸드폰에서
모든 것이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