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리뷰

달콤한 원수 반격의 시작은 달님엄마 핸드폰

dreamcompany 2017. 11. 3. 09:10

달콤한 원수 반격의 시작은 달님엄마 핸드폰

 

드디어 달콤한 원수 반격의 시발점을 찾았습니다

바로 달님엄마 납치를 실패한 무리들 홍세나 잔당들 덕인데요

달님 엄마는 자신이 기억을 잃게 된 모든 과정을

기억내 했습니다

 

자신이 몰래 세나와 세나 엄마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 과정에서 세나가 재희를 민 것과 재희를 방치한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것 입니다

 

이때 주인공 본능을 발휘 핸드폰으로 모든 이야기를

녹화를 했는데

 

이 극악 무도한 무리들이 그 과정에서 밀어서

머리를 다치게 했고

깨어나 보니 멀리 납치된 것이였다는 것을.....

이 모든 것을 알게된 오달님과 윤대표와 모두들

충격에 빠지게 되었다!

이제 분노를 참지 못하는 달님 그리고 윤대표와 달님엄마

드디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윤대표와 달님 파

정말 사이다가 필요한데 자꾸 한번씩 한번씩 부족하네요

병수도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병수가 도와줘야 하는데요~~

 

이 모든 것을 핸드폰으로 녹화한 달님 엄마의 모습입니다

이 핸드폰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ㅠㅠ

 

 

(  역시 뻔뻔한 모녀 ㅋㅋㅋㅋ

이래야 고구마지 고무마

기다려봐 조병수가 사이다 줄테니까  )

또 다시 작당모의 중인 세나파

그러나 홍세광은 제발 좀 가만히 있으라고 다그친다

홍세광의 인생도 세나와 철없는 세나 엄마로 인해

산산히 부서져 간다

 

이제 이 악의 무리들을 잡을 방법은 뻔뻔하기에

핸드폰으로 잡아쳐 넣어야 하는데....

드디어 조병수를 앉혀 놓고 타이르는 달님의 무리

제발 조병수가 진실을 말해주고

핸드폰을 찾아서 줘야 할 텐데요~~

달콤한 원수 에서 조병수의 캐릭터가 이렇게 강렬할 줄이야

 

조병수의 원수가 윤대표라고 하니까

세나파 무리가 병수가 절대 윤대표에게 붙을 일 없다고

방심하고 조병수에게 엄청 차갑게 돈 못 준다고 합니다

 

이에 조병수가 마음을 돌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금숙이와 만나서 돈 생기면 떠날래?

라고 물으며....

 

윤대표에게 겨래를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병수가 금숙이과 함께 아름답게 해피엔딩을 위해

 

윤대표에게 핸드폰을 넘기고 모든 것을 자백하고

돈을 많이 받아서 금숙이와 행복하게 여생을 만들면 좋겠는데....

 

저 홍세나가 또 수작을 부릴까 걱정이 되네요 ㅠㅠ

이제 재희 범인을 완전하게 잡아서 감옥에 완전하게 넣어야

재희 복수도 하고 윤대표와 달님 모두가 행복한 길을 걸을 수 있을텐데

 

달콤한 원수 반격의 시작은 조병수가 갖고 있는 달님 엄마 핸드폰에서

모든 것이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