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464화 기혼진의 비밀과 화룡의 개입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열혈강호 464화 기혼진의 비밀과 화룡의 개입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이번 열혈강호 464화 에서는
어떤 내용들이 다뤄지나요?


그것은 바로 기혼진의 비밀과
화룡도의 힘의 각성 같아요

화룡도가 전에 이야기 한 적이있죠

자신이라면.....

그렇다면 화룡은 무언가 기혼진을

깰비책을 갖고있는 것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개입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진맥진을 걱정하지만요

이는 풍연의 도움으로
혈뢰의 도움으로 벗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잊지말아야 할 제7 흑풍회도 있습니다^^

열혈강호 464화 말미쯤 한번 등장할 때가 된 흑풍회가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담화린의 개입 역시 464화에서 볼거리가 될 것도 같습니다

일단 천신각주 지신각주도
참 껄끄럽게 보고만있는데요

아무튼지 곧 30일되면 나오는
열혈강호 464화가 기대가됩니다^^

 

<본편을 보고 알려드립니다 열혈강호 464화 내용 스포있음>

 

이번 464화 에서는 함정에 빠진 것 같은 한비광의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그러나 한비광은 역시 주인공 실력이 아직도 최상급이기 때문에

당당히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럴 때 이제 기혼진의 하수인들이 기혼진을 넣고 자신들의 힘만으로 더 강한 힘으로

제압해야 한다며 한비광과 대결을 하려 합니다

한비광이 기력이 쇠한 것 을 느끼고 말이죠!

 

이때 한비광이 혼자의 힘으로 이 모두를 상대하려고 하자

 

갑자기 화룡이 개입합니다

 

한비광에게 묻습니다

그대는 나의 주인이 맞는가? 그대가 도존일 수 있는 것은

나와 함께 이기 때문이다고 하면서 한비광에게 다가서는 화룡

그리고는 왜 자신을 두고도 사용하지 않고 혼자의 힘으로만 적을 늘 상대하냐며

묻습니다

 

마지막 대사는

 

다시 한번 묻겠다

그대는 나의 주인 도존이 맞는가?

그리고는 무언가 기가 모이는 모습을 하고는 끝이 납니다

 

정말 다음 열혈강호 465화가 너무 기대가 되는데요

화룡의 힘과 하나된 비광의 진짜 위력 도존의 힘이 발휘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