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541화 자하마신 혈뢰 그리고 한비광
열혈강호 541화 자하마신 혈뢰 그리고 한비광
한비광과 자하마신 (신지 지주의 격돌) 이번 열혈강호 541화는 전화
열혈강호 540화의 마지막 장면으로
궁금증을 폭팔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한비광과 자하마신의 화룡도와 마신의 팔의격돌!!
천검대와 풍연 및 혈뢰는 놀랍니다!
자신들을 이끄는 지주의 등장으로
이들은 자하마신의 정체를 모르기에!
풍연 : 이렇게 다가올때까지 눈치 채지 못하다니...
지금 내가 얼마나 위험한 사람을 적으로 돌렸는지
확실히 알겠군!
자하마신 : 훗! 굳이 귀찮게 하는구나
조용히 지나가려 했는데 말이다!
어쨋건 의외다 겁쟁이 인줄 알았는데..
(아마도 자하마신은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담화린을 위해 목숨걸고 다시 자신을 찾아올 것으로
여겼던 한비광을 겁쟁이라고 생각한 듯 합니다
: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자하마신은 신은 아니라는 것이죠!
과거 마령검이 자하마신에게 신인줄 아느냐며!
비웃었던 적이 있었지요!
한비광 : 왜? 몰래 숨어가려다가 들켜서 부끄러워?
자하마신 : 크크크 그래 난 네놈의 그 무모함이 참 마음에 든다!
하며 둘이 격돌!!
주먹과 장으로 격돌합니다
그러나
역시 아직은 끝판왕을 상대하기는 부족한듯
한비광을 날아가 바위에 쳐 박혀버립니다
혈뢰 : 도존!!!
자하마신 : 호오 이제보니 네놈..혈뢰아니냐?
그냥 지나치려다 보니 신경을 안썼는데
그리고 여기보니 네놈뿐이 아니구나
하면서 신지를 배신한 놈들이라며
이제라도 다시 돌아온다면
눈감아준다며 회유를 하려고 합니다!
자하마신 : 혈뢰 그난 넌 내게 많은 배려를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말이다
어떠냐?
혈뢰 : 도종의 혈뢰 어르신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다들 설마 혈뢰가 배신을 하려고!! 하고 놀라지만!!)
도종 출신임에도 어르신의 배려 덕분에 검종일통의 신지에서
많은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어르신을 위해 일했을 때에도
지금도....
제 주군은 언제나 단 한분뿐이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며 .. 자신의 주군은 도존이며
현 도존은 한비광이라는 것을 밝힙니다!
그리고
혈뢰 : 지금 어르신은 제 주군의 적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라고 말합니다
자하마신 : 참으로 무모 하구나
내게 대항하는 건
죽겠다는 것과 다를바없다는 걸
모르느냐?
하며 엄청난 기공을 보입니다!
이때!!
땅속에 박혔던!
한비광이 솟아 올라 옵니다!
그리고
화룡의 힘과 함께 광룡강천!!!
그리고 다들 한비광을 걱정했다면서 이야기 나누는 사이
자하마신은 사라집니다
속히 검황과의 격돌을 하려고 자리를 이동합니다
자하마신 : 크크크
오랜만의 외출이다 보니 흥에 겨워
쓸데없이 시간을 허비했구나
잠시만 기다리고 있어라
너희들의 상대가 곧 도착할테니...
그리고 신지에서 수 많은 무리들이 빠르게 이동해 오고 있다는것을
한비광이 말해주면서 열혈강호 541화 마무의리!!
열혈강호의 앞으로 스토리는
예상할 수 있는 전개가 잠시 눈을 즐겁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
검황과 자하마신의 대결
여기가 큰 관전 포인트라면
절대일검 묵령과 진풍백의 대결도
엄청난 흥미를 유발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진풍백의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만약 풍백이 사라진다면??
문제가 커지지요
그리고 다가오는 도월천과 영웅련의 무리들
그리고 천마신군은 과연
어떤 행보를 보일지가 궁금합니다
검황은 이미 자하마신과의 대결을
준비하고 있을텐데
여기서 백강이 함께 있으니
쉽게 당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백강도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지요!
반전의 키는 역시 벽력자 어르신이 남긴
벽력탄인데
어떻게 활용이 될지!!
열혈강호 542화 가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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