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애니

열혈강호 554화 도월천의 무공에 놀라다

dreamcompany 2018. 11. 16. 20:32

열혈강호 554화 도월천의 무공에 놀라다

열혈강호 554화 에서는 천마신군 둘째제자의 위력이

드러나는데요!!

신지 지주 즉 자하마신과의 격돌!!

 

자하마신 : 킥!! 하며 비웃습니다

도월천의 독문무공 속에서도 여유로움을 잃지 않고

엄청난 굉음이 울려 퍼집니다!!

 

도월천도 조금 당황을 한 기색을 보입니다!!

알고보니 자하마신은 한상우(신지지주)의 몸의 힘으로

엄청난 무공을 갑자기 발산한 것이였습니다!

무공의 정체는 설명을 잘하는 백강이 아래에 해줄 것입니다  ^^

 

-장면이 바뀌고-

 

 

주위의 모두가 놀라며!

호신강기를 통해 자신들과 주변을 보호합니다

 

주변사람들 : 뭐야? 갑자기 .. 그러게 뭔가 무공을 쓰는

기척 같은 건 없었는데....

 

흑풍회 7대장: 대체 이게 무슨...

백강 : 역시 힘을 축적시켜 놓고 있었던 건가?

 

이건 삼매진화다!!

 

7대장: 그럴리가요

이정도 규모의 삼매진화는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게다가 저자는 운공할 틈도..

 

백강 : 그것이 바로 저놈 무공의

무서움이다

저놈은 어떤 기척도 없이

기를 발산시킬 수 있어!

 

자하마신 : 호오!! 이거 의뢰로군!!

그 공격을 피하다니 말이야!!

 

도월천 : 아아!! 이거 깜짝 놀랐소

설마 거기서 그런 공격을 할 줄은..

 

하면서..서로를 응시하며 대치 합니다!!

 

이때 갑자기 주인공 다시 난입!!

 

한비광 : 도사형! 혼자서는 무리야!

시간도 없으니 함께 칩시다!!

 

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한비광!!

여기에는 검황이 있으니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였습니다!

 

하지만 책략이 뛰어난! 도월천은....잠시 생각을 하더니

한비광에게 이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해달라며

질문을 합니다!

 

하긴..무모한 싸움을 혼자 벌이고 있는 지주의 모습에서

이상한 느낌을 받은 것이죠!!

 

이 길은 신지에서 무림으로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통로이기 때문에

 

한비광과 무리들이 다 빠져나간 뒤

이 동굴을 무너지게 할 까봐

지주가 혼자서 이 통로를 지키기 위해서

혼자 급하게 와서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도월천!!

 

갑자기....도월천은 한비광에게

이 동굴을 이용해서 무리를 이동시킨 뒤

무너뜨리게 할 수 있는

간단한 해법이 있다며 흑풍회에게 무언가 물건을

가지고 오라고 명합니다!!

 

알고보니 이것은 벽력자가 남긴 벽력탄!!

 

허공섭물을 이용하여!!

모든 폭탄을 동시에 동굴 안으로 이동시켜서

전구 처럼 배치하는 도월천!!!!

(이런 엄청난 허공섭물은..진풍백과 비슷하네요)

 

도월천 : 이거 몇개면 이 동굴을 간단히

붕괴시킬 수 있을 거요!!

 

자하마신 : 그래서???

 

한비광 :   도사형 ? 이건??

 

도월천 :    어떤가! 이정도의 벽력탄이면!

저자가 가지고 싶어하는 이 동굴을 이세상에서

흔적도 없이 날려버릴 수 있지 않겠나

한사제!!

 

자 그러니 이제 그만 여기 있는 사람들을

대피시키게!!다들 탈출할 동안 이곳은

내가 지키고 있을테니!!

 

 

자하마신은 이를 보고 비웃음을 보입니다!

그러자!

도월천이 가볍게 하나의 벽력탄을 날리며!

무공의 소모 없이 이정도의 위력이라니....

참으로 쓸모있는 물건이외다

하면서..자기 말이 농담이 아니란건 알겠냐며

협박을 합니다

 

그러나 한비광은 이 기회에 부모님의 원수를 죽이고 싶어하는데

 

이를 잘아는 자하마신은...이런 유치한 협박을 받게되다니

하며 자신의 위엄이 형편없다고 오히려 살기를 드러냅니다

 

그리고는 한비광을 도발하며 덤비라고 자극을 하는데

 

그러자 도월천이 다시 허튼짓을 하면 동굴을 날려버리겠다고하자!!

 

자하마신이 그러면 너부터 죽인다고 겁박을 하지만!!!

 

그러나 천마신군의 둘째제자의 위엄이 여기서 나타나는데

 

도월천 :   (피식) 상관없어!

천마신군의 제자는 그런걸 재는 사람들이 아니거든! 하면서

오히려!! 한비광에게

어서 동굴을 빠져나가라며! 지시를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감정을 감추지 못하는 비광이는

자하마신에게 돌격하여 격돌하려 하지만!!

 

백강이 전음을 통해서!!

 

백강 :  한사제!! 도사제의 말대로 하게

자네가 저 자와 결착을 보고 싶어하는건

잘 알고 있네

하지만 지금은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해

 

지금 저 자와 교전을 벌였다간

신지 후발대가 올 때까지

시간만 벌게 만들 수 있네!!

 

라며 한비광을 설득하고

 

한비광은 화를 누르며

명을 받는다며! 자신을 누르고

사람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라며 지시합니다

 

이제 은총사를 비롯한 정파와!!

흑풍회를 비롯한 사파가 함께 연합을 하여

밖으로 이동을 하고!

 

뒤에 있던 매유진과 진풍백 또한 빠르게 합류하면서

 

열혈강호 554화 마무리가 됩니다!!

 

정말 흥미진진한 감정대결과 전개 입니다

 

열혈강호의 정상 결전을 보고 있는데요

 

정말 어떻게 이들의 대결이 마무리가 될지

 

그리고 끝판왕 천마신군은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가

너무나 궁금한 전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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