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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556화 탈출 그러나 흉성의 징조

이번 열혈강호에서는 오랜만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반가움을

주고 있습니다

신녀의 재 등장이 마지막에 나오는데요

작가님의 칼같은 자르기에 아쉬움이 ㅠㅠ

신녀님까지 가는 내용전개를 살펴보겠습니다

 

전화에서 마지막에 대사형하며 마무리가 되어

진풍백이 합류하는 것을 모두가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진풍백이 백강과 만나는 장면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백강의 모습이 알고보니

백가이 아니라 환종의 장로였던 것입니다!

이는 백가의 전언과 함께 대열에 근심을 주지 않으려 했던

백강의 배려였던 것입니다

다들 모습에 속았으나

진풍백은 백강의 모습에서 진짜가 아님을 알았다고 하며

탄지신공을 예고하며

너는 누구냐? 하고 가르키자!

다들 미쳤냐며! 소리지르지만

진풍백은 : 대상형의 기운까지 흉내낼 수준이라니

대단하긴 하다만

날 속일수는 없어!

말해라 네놈의 정체를!!

 

그러나 매유진은 알고 있다는 듯!

 

매유진 : 그만해요 같은편이에요

환종의 기운이 느껴진다면서

개입을 합니다

 

환종의 장로: 대단하시구료

본종의 환영술을 이렇게 순식간에

간파하디니

그렇소 본인은 신지 환종의 수석 장로인

화운!! 이요!

라며 정체를 밝힙니다

 

그러자 진풍백은 대사형이 걱정이 되었는지

백강에 대해 묻습니다!

 

화운 : 본종이 은밀히 모셨소

지금쯤이면 이미 산해곡을

빠져나가셨을거요

하며 이미 전에 신지지주

자하마신과의 대결에서 심각한 내상을 입어

아군의 사기를 생각해서 내색업이 지휘를 했으나

의식을 잃었다는 사실을 전해줍니다

 

그래서 수석장로인 화운이

그 뜻을 이어 받아 최후의 일인이

대피할때까지 이곳을 지키고 있었다는 사실을 전해줍니다

 

그러자 진풍백은 대사형까지 자하마신에게

당했다는 사실에 분개합니다!

 

그러나 화운은 대사형의 마지막 명령까지 전하며

혹여나 격돌할 생각을 말라는 뜻을 전합니다

그러나 진풍백은 도월천과 함께 한다면

혹시 저 괴물을 이길 수 있을지 모른다며

격돌을 하려 합니다

 

사실 백강은 모두 대피를 하여

신지와 전 무림의 엄청난 대 격돌의 시간을 준비하라는

큰 뜻을 남긴 것인데

진풍백은 자기에게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격돌하여 승부를 보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면서 모두 대피를 하게 하고

자신이 남아서 도월천의 역할을 하고

차라리 도월천이 대피하여 대 격돌을 준비하라며

도월천의 자리를 탐냅니다

그러자

 

도월천 : 자네가 늘 내 자리를 탐낸다 생각은 했었네만

이건 좀 이야기가 다르지 않은가?

 

진풍백 : 알고있소

사실 도사형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어쩌겠소

앞으로 사부님께 도움이 될 사람은

나보다 도사형일 것 같으니 말이오

 

(그런데 이때 갑자기 묵령의 등장)

 

매유진 : 기를 숨기고 다가오고 있었어!???

 

(묵령이 매유진을 급습!!!)

*그러나 이를 느낀 진풍백이 멋지게 방어에 성공!!

 

묵령 : 훗!! 또 네놈이냐??

 

진풍백 : 생각보다 빨리 기어나오셨군!!

 

묵령 : 넌 저 계집을 처리하고 난 뒤에

처리할 생각이었다만

굳이 바란다면

네놈부터 도륙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구나!!

 

하며 둘이 격돌을 하려 하는데!!

 

갑자기 벽력탄이 날아와 폭팔!!!

 

도월천 : 움직이지 마라

움직이면 이 동굴은 끝이다!!

하며 도월천과 흑풍회의 모습이 보이자

 

묵령은 어이없다는 듯 무시하고 공격하려 하자!!

 

자하마신의 저지!!

 

자하마신 : 묵령! 그만해라!!

(다시한번)

그만하라했다!!

 

하며 절대천검대가 도착하며

점점 더 불리한 전황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진풍백은 역시 싸워야 겠다는 모습으로

매유진에게 철수를 이야기 하지만

매유진이 같이 나가자며 설득합니다

당신은 내게 빚이 있으니

여기서 죽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도월천이 진풍백을 설득합니다

 

도월천 : 날 도와주겠다는 말 고마웠네

하지만 역시 이자리를 양보하는 건 힘들것 같군

나는 내 역할에 충실할테니

진사제는 사부님곁에서 힘이 되어 드리게나

 

하며 설득을 합니다

 

진풍백은 깊은 한숨을 내쉬며

 

진풍백 : 소제 도사형의 무운을 빌겠소!!

하며 철수합니다

묵령이 욱!! 하지만

자하마신의 의미심장한 한마디

어짜피 곧 다 죽을 놈들이니 말이다!

하며 대사를 마칩니다

 

이때 신녀가 등장하며

추혼오성창과 살성이 등장합니다

 

그러면서 신녀의 예언

 

흉성이 빛나고 있다는 예언을 합니다!!

 

이 흉성의 예언 그리고 살성

앞으로 어떤 전개가 이뤄질지 모르겠으나

도월천이 제발 배신만 하지 말기를 바라며

열혈강호 556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Posted by dream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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