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자를 울려 결말 이렇게 예상해본다




여자를 울려 결말 

저는 처음에 여자를 울려를 보았을 때 오랜만에 등장한 막장 드라마로


국민이 막장이 되길 응원했었습니다


남편이 바람이 났는데 그 바람난 여자의 오빠와 이혼 당사자가


다시 사랑에 빠지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정말 어지러웠습니다


그런데..!!!! 


이 말도 않되는 상황이 점점 결말 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여자를 울려 요즘은 보면 답답해서 속병난다고 합니다


왜냐!!!! 이제 곧 끝날 것 같은데 작가가 계속 빙빙 꽈버리니까!!!


정말 사람을 미치게 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해보시면!!


톡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제가 본 여자를 울려 결말 


- 저는 이 드라마 제목을 남자를 울려로 바꿨으면 합니다!!


여기 나온 여자가 불쌍??????


좀 웃깁니다!!!


여기에 나오는 가장 불쌍한 사람!! 바로 저 남자 입니다


제일 불쌍합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자기 아들이 죽게 했고


그로 인해서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로 부터 듣지 말아야 할 더러운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물론!!! 아들을 잃은 엄마의 심정 이해는 갑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라면?????


조금은 달리 행동해야 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정말 정덕인 ...........솔직히 너무 착한척 합니다!!!


시인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속마음은 착한데... 어쩔 수 없이 

멀리 한다?????????????



정말 속이 깊고 대단한?????


절대 그래 보이지 않아요~~


자신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암도 치료하지 않고 있는 전 남편을 위해서


돈을 마련해주기는 커녕? 돈을 받아서 치료 받게 해주는 액션??? 없습니다!!


그런데 한다는 소리가!!!  돈은 구해올께~~~~


대체 무슨수로????? 어떻게???? 그 많은 돈을/??????


알라딘 램프라도 있나???


더더욱 대단한건!!  돈을 구하는 어떤 액션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볼수록 착한척입니다!!!!


여기 나오는 남자들만 불쌍해 보입니다




진짜 착한 시댁 가족들 ~~~


정말 착하죠!!! 대단합니다


재수씨라고 하면서 끝까지 지켜봐주는 이들~~~


솔직히 이제는 정덕인이 결혼하길 바라진 않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회장 집과 결혼을 해서 아름답게 어울리는 결혼을 하길 바랍니다


정말 정덕인 너무 착한척 합니다


정말 이제야 ~~~ 진우 아들이 사망했느냐 아니냐의 시점에 와서야~~~


용서를 하네 마네~~~


진짜 어이 없는 건~~~


자기가 아쉬울때는 찾고~~~~ 


자기가 한 맺힐때는 다른나라로 가버리라고~~


샤우팅하는 여자라니~~!!!!!!!!!!!!!!!!!!!!


전 국민을 위해서 솔직히 정덕인과는 맺혀지지 않았으면!!!!!!




오히려 여자를 울려 결말 주인공은 하희라라는 이야기도 있죠!!


하희라가 막장을 열고 있지만!!!


차라리 정덕인이 회사를 먹을바에야


하희라 같은 머리 좋고 속물이 더 낫다???


착한척 보다는 속물이 나은듯 합니다


사람이 착한척으로 몇몇을 물먹이는지 ㅠㅠ


정말 진우 아들을 이 지경 만든인물은 누구???




여자를 울려 결말 어떻게 전개가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다시 진환이와 그 와이프가 재회를 꼭~~~~~


하길 바랍니다 ㅠㅠ


정말 눈물나게 아름다운 부부인데요~~~


그리고 현서는 정말 진짜 진환이 아들이 맞을까??????


25년간 아이가 없는 부부~~ 문제를 풀어야 할 것입니다!!


둘 중 하나가 문제가 있다고 봐집니다!!!!


진명이 아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반전의 서막이 열리는 것이죠!!!


하희라는 쫓겨나게 될 것이고


진우와 덕인은 다른나라로 가서 필리핀!!!


아름답게 셋이서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환이와 부부가 잘 살게 되고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dreamcompa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