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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537화 리뷰

열혈강호 536화에서는 절대일검 묵령이 등장하여

엄청난 대립을 보여주었었는데요

열혈강호 앞으로의 전개 속에서 검황과의 대 결전을 예고한 가운데

검황 vs 한상우 (신지 지주) 그리고

묵령과 백강의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이는 전개가

예상이 됩니다!

 

이번 열강 537화에서는

절대일검이 자하마신에게 각 종파의 존자들의 생사여부를

묻고 지주는 모두다 죽였다 (진짜 기를 다 흡수하고 죽임) 고 말하자

둘의 살기 어린 대결을 했습니다

 

네 실력으로 그게 가능하겠냐? 고 하며

사음민도 덜덜 떨게 만드는 기를 내뿜어서

압박을 했으나

절대일검 묵령은 미동도 하지 아니하며

 

너 지금이거 날 어떻게 해보려고 이러는 거냐? 하며

대응!!! (사음민은 이에 놀람)

 

묵령 : 행여나 네놈이 날 죽일 생각이라면 힘을 좀 더 써야 할꺼다!

 

오른손에 기를 집중!!!!!

사음민 : 저 상태에서 운공을!!!???

 

이때!!!

 

각 종파의 존자들 등장 (실제는 자하마신이 만든 그림자들!!)

 

절대일검님!!!!

 

존자들 : 이 이게 무슨일입니까??

 

묵령 : 응???

 

자하마신 : 훗 크하하하하하

웃으면서

 

아아! 친구 이거부터 풀고 이야기 하세! 하며

묵령에게 다가선다!

 

사음민 : 정보로는 알고 있었지만 절대일검님의 무공이

이정도 였다니!

 

존자들 : 대체 이게 무슨일이... 하며!

어르신께서 중대한 결정을 내리셔서 회의가 오래 걸렸다고 합니다

 

지주 (자하마신) :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말을 할테니

잠시들 물러나 있거라!!

 

존자들 물러나며!!!

 

농담이였다며 묵령에게 다가선다!

묵령은 자기 친구 한상우는 이런 가벼운 사람이 아니였다고 하고

 

자하마신 : 왜 쳐들어온 무사들을 그냥 보내줬었냐면.....

그건 보지 무사들에게 자네가 느끼는 것과 같은 감정을

끌어내기 위해서였다

 

자네 어떤가 무림의 조무래들이 여기까지 쳐들어와

겁도 없이 우리의 터전인 신지를 짓 밟았는데 말일세

 

묵령 : 말해 뭐하겠소! 다 죽여버리고 싶소!

하며 앞으로 무림정벌을 할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첫 상대는 지주가 직접 나서 검황과 격돌할 테니

 

나머지들을 묵령이 맡아주라고 하고

묵령은 이를 주군의 명을 받겠습니다 하며

 

아까 보였던 각 종파 존자들의 그림자들을 소개해 줍니다

 

사음민이 존경받던 분들이라 사라지면

큰일이라고 언급하자

 

모두가 모르면 된다고 하고

자신이 오랜 기간 몸을 옮겨가며 무공을 습득한

각 종파의 극의들을 가르친 그림자들을 소개합니다

 

원래의 존자들의 실력을 넘어선 이들이라 소개하며

사음민 또한 놀라는 모습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이제 앞으로 열혈강호의 전개는 큰 폭풍이 있습니다

다가오는 영웅련과 천마신군의 제자들

그리고 예고한 대결

검황과 지주의 대결

그리고 묵령과 ?????(누구~~~?)

아마도~~ 묵령과 대결할 분은 백강 혹은

지금 오고 있는 2째 제자 도월천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열혈강호 538화가 이제 연말에 선물같이 열리겠지만!!

 

도월천은 상당한 실력의 무공의 소유자 이지만

속이 시커먼 존재로 사실 스토리를 이끌기 보다는

다리의 역할을 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도월천이 묵령과의 엄청난 대결을 한 뒤

장렬하게 죽어 주는 것도 상당히 좋은 그림?? 이 될 것 같아요

 

묵령의 엄청난 힘과 검황의 진정한 힘

그리고 이를 보는 한비광의 힘 앞으로 열혈강호 538화에서는

어떤 전개가 그려질지 궁금합니다 ^^

 

본 스토리는

어플리케이션 열혈강호를 통해 유료결제를 한 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좌표는 없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에서 열혈강호 검색하시면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Posted by dream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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